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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들은 내 마음데로 되지 않는다.

하염없이 순수하고 싶어. 온전하고 크고 하염없이 웃으면. 그들은 내게 총을 겨누고. 현실을 돌아보고 살아가야 했기에. 침묵으로 어색해하며 웃지 못하면. 그들은 내게 손가락을 겨눈다. 누가 그랫듯. 사람들은 내가 만만한가보다.

그럴법도한게 난 그들을 찌르지 못했다.
배울게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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