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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상이한 내 생각과
그것을 적절히 표출하지 못하는 나의 한계.

즐거운 하루 일상.
그러나 그것이 전부일순 없고.

적절히 가해지는 단면의 일상.
그것에 흔들려 다이어리를 펴고.

마치 세상엔 신이있고.
판타지의 세상의 마범이 있는것처럼.

내가 물으면.
조용히 대답해주길 바란다.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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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는지 모르겠다.
그저 일상적이고 아무런 의미조차 없는 단 한마디에 큰 울음을 터뜨릴수 있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스스로 만들어버렸을 과거에 묻지만.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을 내말을 소리로밖에 들을수 없기에 나도 어쩔 도리가 없다.

암울한 현실.
이것이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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